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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ICKC, 주한 우즈벡 대사관에 우즈벡 대표 소설 <아팠던 시간들> 한국어판 기증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5/07/13 9:23 pm
 파일 |  아팠던 시간들_출간기념행사.JPG(3.05MB)  다운로드수: 14
지난 6월 18일(수), 본 단체(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ICKC)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우즈베키스탄 근대문학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팠던 시간들>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여 해당 도서 150권(300만 원 상당)을 구입하여 기증하였다.

<아팠던 시간들>은 20세기 우즈베키스탄 근대문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압둘라 코디리가 1926년에 발표한 소설로, 우즈베키스탄 근대사를 비롯해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 억압 속 인간의 운명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우즈베키스탄 문학의 대표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중순 명예교수(계명대 전 실크로드연구원장)가 번역하고 계명대(총장 신일희) 출판부에서 출간한 이번 한국어판은 영어본 3종과 독일어본, 우즈벡어 원문을 면밀히 대조해 번역했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각주와 해설도 함께 수록했으며, 문학적 가치는 물론 중앙아시아 역사와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학술적 자료로서도 의미가 깊다고 한다. 이 소설은 이미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터키어, 아랍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세계적으로 널리 읽혀왔으며, 올해는 키르기즈어 번역까지 출간됐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지난 6월 30일(월),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아팠던 시간들>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행사를 주최하였으며, ICKC 이효정 이사장이 초청 받아 참석하였다. 본 행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도서를 기증하고 본 행사를 후원한 ICKC에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아팠던 시간들_출간기념행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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